박명수, 교통사고 가해자 폭로 “가족 4명이 우르르, 적반하장으로 화내”(라디오쇼)

박수인 2025. 9. 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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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가 과거 교통사고 피해를 당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9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월요일 코너 '전설의 고수' 대신 특별기획 '열받을땐 퐈이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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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과거 교통사고 피해를 당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9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월요일 코너 '전설의 고수' 대신 특별기획 '열받을땐 퐈이야~!'로 꾸며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출근길 방향등도 안 켜고 막무가내로 끼어드는 차량 때문에 화가 지대로 났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예의없는 사람들 참 많다. 확 끼어들었는데 왜 안 비켜주냐고 되려 화를 내는 거다. 가족이 다 내려가지고 뭐라고 하는 거다. 저도 아주 예전에 그런 적이 있었다. 제 차를 쿵 받았다. 화가 나니까 저는 안 내리고 매니저가 내렸다. 그런데 차 안에 있던 가족 네 명이 다 내려서 막 소리지르고 화를 내는 거다. 우리 잘못도 아니고 (상대가) 우리 차를 받았는데. 사진을 찍어야 하니까 (흠집 부분) 찍었는데 왜 찍냐고 그러더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결국은 큰 흡집이 안 나서 그냥 갔다. (상대가)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데 매니저를 쥐잡듯이 잡는 거다. 제가 내리면 일이 크게 될까 봐 안 내렸는데 그러면 안 된다.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그러면 웬만하면 넘어가지 않나. 쿵 쳤다고 드러눕겠나. 다섯명이 뛰어내려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그때 생각이 나서 말씀드렸다. 사과도 못 받고 왔던 기억이 있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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