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故 대도서관,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 無”
강신우 기자 2025. 9. 8. 15:03

지난 6일 세상을 떠난 1세대 인터넷 방송인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이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소견을 밝혔다.
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이날 오전 나씨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냈다.
경찰은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국과수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정확한 원인을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대도서관은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나씨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나씨의 광진구 자택으로 출동했으나 이미 숨을 거둔 고인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나 특별한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8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상주로는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알린 전처 윰댕이 대도서관의 여동생과 함께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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