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빵에 구명조끼…제주 해안에 '미확인 고무보트'
유영규 기자 2025. 9. 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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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밀입국, 해양사고 등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서쪽 해안에 미확인 보트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과 경찰, 군부대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7시 56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녀탈의장 인근에서 미확인 고무보트가 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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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과 경찰 등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가에서 이날 오전 발견된 미확인 보트를 조사해 인양하려 하고 있다. 해경은 밀입국, 해양사고 등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서쪽 해안에 미확인 보트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과 경찰, 군부대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7시 56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녀탈의장 인근에서 미확인 고무보트가 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오전 8시 20분 현장으로 이동해 확인한 결과 90마력 엔진이 설치된 고무보트에는 용량이 다른 유류통 12개와 구명조끼 6벌, 포장지에 중국어가 표기된 빵을 비롯한 비상식량, 낚싯대 등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경과 육경, 군부대 등 관계 기관은 합동으로 인근 폐쇄회로(CC)TV와 자동차 블랙박스를 찾아 조사하는 한편, 인근 목격자가 있는지 등에 대해 탐문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기관은 밀입국 또는 해양사고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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