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5개월 만의 복귀…"생각이 많아 시간 필요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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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5개월 만의 복귀 소식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구독자들 생각을 많이 했다. 찍게 되면 어떻게 찍어야 할지 생각이 많았다. 그런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제는 진짜 내 모습을 좀 더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독자) 의견도 더 많이 반영하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채널 운영을) 해나갈지 회의하러 왔다"며 영상을 다시 찍게 된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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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정유미가 5개월 만의 복귀 소식을 공개했다.
채널 '그 유미 말고'에는 지난 5일 '그 유미말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유미는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며 "보고 싶었다. 통보처럼 가게 돼서 너무 놀랐고 속상했다"고 갑작스럽게 채널을 중단해야 했던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유미는 "구독자들 생각을 많이 했다. 찍게 되면 어떻게 찍어야 할지 생각이 많았다. 그런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제는 진짜 내 모습을 좀 더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독자) 의견도 더 많이 반영하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채널 운영을) 해나갈지 회의하러 왔다"며 영상을 다시 찍게 된 다짐을 전했다.
소속사 직원은 "이전의 영상은 너무 기획 예능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정유미'라는 인물을 편하게 못 보여준 것 같다"며 "목적을 없애면 될 것 같다. '뭘 해야겠다'는 걸 없애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유미 역시 이에 동의하며 새로운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 그는 "당장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좀 더 보여주겠다"며 "이왕 한 번 쉬고 다시 시작하는 거니까 스스로 버겁지 않은 선에서 서서히 풀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H.O.T. 멤버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이다. 그는 2024년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를 끝으로 활동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운영하던 채널 역시 지난 3월 29일 종료를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정유미의 반가운 복귀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소한 일상도 좋다. 자주 올려달라", "많이 기다렸다", "다시 보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그 유미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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