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026-27 샐러리캡 증가 예정 ... 1억 6,6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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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샐러리캡이 좀 더 늘어난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 책정된 샐러리캡이 약 1억 6,500만 달러다.
2026-2027 시즌에는 약 100만 달러가 더 많은 약 1억 6,600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
다음 시즌에도 샐러리캡이 약 1억 6,500만 달러인 만큼, 사치세선은 약 1억 8,790만 달러, 에이프런은 약 1억 9,595만 달러, 두 번째 에이프런은 약 2억 782만 달러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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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샐러리캡이 좀 더 늘어난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NBA의 2026-2027 시즌 샐러리캡이 더 늘어난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 책정된 샐러리캡이 약 1억 6,500만 달러다. 2026-2027 시즌에는 약 100만 달러가 더 많은 약 1억 6,600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
샐러리캡이 꾸준히 늘면서, 선수들이 수령할 수 있는 최고대우의 조건도 당연히 상향됐다. 신인계약을 포함한 각종 계약 규모가 커졌다. 이를테면 1라운드 1순위 출신은 첫해부터 1,0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게 됐으며, 최저연봉의 규모도 소폭 상승했다. 하물며 최고대우를 상회하는 계약까지 더해지면서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다.
그간 NBA는 꾸준히 선수들의 몸값 상승과 함께 샐러리캡을 늘려왔다. 연봉 총액의 1차적인 기준점인 샐러리캡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사치세선과 에이프런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노사협약으로 인해 두 번째 에이프런도 마련됐다. 징벌 구간 사치세 적용은 물론 추후 누진세 납부까지 더해 추가적인 제약도 정해졌다.
다음 시즌에도 샐러리캡이 약 1억 6,500만 달러인 만큼, 사치세선은 약 1억 8,790만 달러, 에이프런은 약 1억 9,595만 달러, 두 번째 에이프런은 약 2억 782만 달러로 정해졌다. 에이프런이 어느덧 2억 달러에 육박하는 시기에 진입해 있다. 일예로, 보스턴 셀틱스의 경우 대대적인 지출 절감을 시도해 연봉 총액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첫 에이프런 아래로 진입했다.
한편, 보스턴의 지출 절감에도 오는 시즌에 연봉 총액만 2억 달러가 넘는 팀은 적지 않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댈러스 매버릭스, 뉴욕 닉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까지 네 팀이나 된다. 반면, 애매한 구성임에도 LA 레이커스의 연봉 총액은 무려 1억 9,500만 달러에 육박해 있다. 지출이 가장 작은 팀은 브루클린 네츠로 약 1억 3,228만 달러다.
사진 제공 = NBA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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