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꿀잼도시' 공무원·업자 유착 의혹 조사 착수
김영일 2025. 9. 8. 14:50
청주 꿀잼도시 사업에 공무원이 특정 업체와 유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청주시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벚꽃축제를 앞두고 특정 업체에 축제 관련 정보를 알려주거나 평가위원 명단을 공유했다는 공무원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며, 위법이 확인되면 즉시 인사 조치하고, 정식 감찰 조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구조적인 범법행위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자체 조사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면서 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와 경찰·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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