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교량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5명 구속영장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 교량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9명을 입건하고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8일)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장헌산업 현장소장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발주처와 시공사도 안전관리와 감독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이번 사고는 '복합적인 업무상 과실'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 교량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9명을 입건하고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8일)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장헌산업 현장소장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도 방지시설을 제거하라고 지시하는 등 공사 안전성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발주처와 시공사도 안전관리와 감독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이번 사고는 '복합적인 업무상 과실'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원청과 하청업체의 경영 책임자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혐의로 계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총장 대행 "검찰개혁, 국민 입장에서 설계돼야"
- "대답 없이 쳐다만 보더라"...'젠지 스테어' 현상에 엇갈리는 반응 [지금이뉴스]
- 아이 등교 후 10시 출근 가능...'월급 그대로' 내년부터 시행
- 美 극우정치인 "한국인들 내가 신고...문자폭탄 받고 있어" 주장
-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공공택지 개발, LH가 직접 시행
- "미국 '4월 9일 종전' 목표"...파키스탄 중재 '급물살'
- '마약왕', 필리핀에서 10년 만에 국내 압송
- [속보] 정부, '마약왕' 박왕열 필리핀서 국내 압송..."철저히 수사"
- 내용이 뭐길래…전두환 손자 웹툰 '6780만뷰' 초대박
- 두부도 라면도 포장재 재고 '아슬아슬'...봉투 사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