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초아, 임신 위해 맞은 시험관 주사만 수십 개 "오늘부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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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시험관 임신을 위해 했던 엄청난 노력의 흔적을 공개했다.
초아는 "6월 시험관 시작 후 임신이 되어도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야 했던 주사와 약들! 여름엔 녹아서 냉장보관 해야 하는 약들 때문에 외출도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입덧만 좀 없어지면 좋겠는데"라며 "드라마에서처럼 조용히 욱 하는 게 아니라 우웨에에에에에엑. 마치 숙취로 고생하는 아저씨가 내 안에 사는 기분이랄까. 임신은 쉬운 게 하나도 없다. 점점 엄마가 된다는 게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배우고 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을 보낸다"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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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시험관 임신을 위해 했던 엄청난 노력의 흔적을 공개했다.
초아는 7일 "오늘부로 모든 시험관 약, 주사, 질정 끝! 이번 주 난임 센터 10주차 진료 때 이제 남은 약만 다 먹고 모두 끊어도 된다고 안내를 받았다"며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초아는 "6월 시험관 시작 후 임신이 되어도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야 했던 주사와 약들! 여름엔 녹아서 냉장보관 해야 하는 약들 때문에 외출도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해방이다 이제 입덧만 좀 없어지면 좋겠는데"라며 "드라마에서처럼 조용히 욱 하는 게 아니라 우웨에에에에에엑. 마치 숙취로 고생하는 아저씨가 내 안에 사는 기분이랄까. 임신은 쉬운 게 하나도 없다. 점점 엄마가 된다는 게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배우고 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을 보낸다"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험관 임신을 위해 맞았던 수십 개의 주사와 투약 기록이 담겼다. 시간마다 갖가지 영양제와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며 임신을 위해 노력했던 초아는 1%의 기적으로 쌍둥이를 임신했다.
2년 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초아는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초아는 시험관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왔다며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 쌍둥이가 되었다. 1% 확률이라고 한다"며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그저 열심히 잘 품어서 건강하게 낳아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감격했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결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초아는 이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받고 올해 초 임신 준비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2세 준비를 해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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