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헌트릭스 3인방, 현실에서 뭉쳤다…VMA 레드카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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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들이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 무대에 올랐다.
MTV는 8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의 시상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재는 루미, 레이 아미는 조이, 오드리 누나는 미라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레이 아미와 이재 역시 독창적인 패션으로 헌트릭스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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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들이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 무대에 올랐다.
MTV는 8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의 시상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행사에 시상자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개성 강한 스타일링으로 포즈를 취하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극 중 캐릭터와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이재는 루미, 레이 아미는 조이, 오드리 누나는 미라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이날 무대에서는 베스트 앨범 부문 시상자로 나서 사브리나 카펜터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특히 오드리 누나는 검은색 의상으로 미라 캐릭터를 연상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레이 아미와 이재 역시 독창적인 패션으로 헌트릭스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이들이 참여한 헌트릭스의 곡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원로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도 주목받고 있다. '케데헌'은 지난 6월 20일 공개 이후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역대 넷플릭스 최다 시청 작품에 등극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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