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직야구장, 식품의약품안정처 인증 '식품안심구역' 지정…부산경남지역 스포츠시설 '1호'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사직야구장이 '식품안심구역'으로 다시 태어났다.
롯데 자이언츠는 "홈구장인 사직야구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고 8일 알렸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제도로, 다중이용시설 내 20개 이상 음식점 가운데 위생 등급을 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경우 지정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매장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세 등급으로 분류한다. 이번 평가에서 사직야구장 내 식품접객업소 28개소가 모두 참여했으며, 이 중 27개 매장이 '매우우수', 1개 매장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사직야구장이 '식품안정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부산경남지역 스포츠시설로써는 첫 번째이고, 다중종합시설 전체에서는 세 번째 지정 사례이다.
롯데는 "올 시즌 식당가를 리뉴얼하고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확대했으며, QR 간편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 편의를 높여왔다. 또한 식음료 매장 전반에 걸쳐 위생 관리 수준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운영 개선 노력이 '식품안심구역' 지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식약처와 동래구청은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기념해 9일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서 기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주선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시타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맡는다.
롯데는 "앞으로도 식약처, 동래구청과 협력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야구장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식품 위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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