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중사, 간부 숙소서 숨진채 발견…軍 "민간 경찰과 조사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군 부사관 1명이 간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육군에 따르면 현역 중사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모 부대 독신숙소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육군은 "현재 민간 군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대구 수성구의 한 산책로에서 30대 육군 대위 1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군 부사관 1명이 간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육군에 따르면 현역 중사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모 부대 독신숙소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육군은 "현재 민간 군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1년 9월 개정된 군사법원법에 따라 군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초기 수사는 민간 경찰과 군사 경찰이 함께한다.
군에선 최근 사망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대구 수성구의 한 산책로에서 30대 육군 대위 1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과 군은 육군 대위가 부대에서 K-2 소총과 실탄을 무단 반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봤다.
이 때문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5일 군 기강 확립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 육·해·공군 참모총장으로부터 관련 대책을 보고 받았다.
안 장관은 관련 보고를 받은 이후 "장병들이 평소 부대 내에서 상하·동료 간 거리낌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며 "분야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 등 제도적 방안을 적극 시행해 사고예방에 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혼 후 동거' 윤민수에 아들 윤후가 밝힌 심정…"혼자 알아서 살아야지" - 머니투데이
- '뱀이다' 김혜연 54세 맞아?…주름 없는 동안 비결에 '감탄' - 머니투데이
- 대통령·전처 소환…유튜버들, 대도서관 사망에 선 넘은 음모론 - 머니투데이
- 이동건, '자녀 2명' 고백에 변심…이지혜 "애 둘 엄마로서 실망" - 머니투데이
- 트레이너에 명품·생일 도시락 선물한 아내…"내가 바람피웠냐" 당당 - 머니투데이
- 서울 집값 상승률 봤더니…분위기 확 바뀐 강남 - 머니투데이
- 이란 "모즈타바 문제 없다…트럼프 한국 군함 요청은 구걸" - 머니투데이
- 은지원 "내 꼴 날 줄 알았는데"…문희준 "결혼의 성공은 아기" - 머니투데이
- 'IFRS17' 3년 '거품' 빠지니..보험 계약 늘려도 '미래이익' 줄었다 - 머니투데이
- "중국어 욕설 퍼붓고 폭력까지"...'스토킹 피해' 닉쿤, 경찰차 타고 귀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