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신인' 토마스 소버, 다음 시즌 결장

이재승 2025. 9. 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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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2년 연속 신인의 부상과 마주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의 토마스 소버(센터, 208cm, 113kg)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라운드에서 호명한 신인의 시즌 마감을 피하지 못했다.

물론,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에 정상을 밟은 데다 기존 전력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어 소버가 결장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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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2년 연속 신인의 부상과 마주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의 토마스 소버(센터, 208cm, 113kg)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고 전했다.
 

소버는 연습 도중 크게 다쳤다.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피하지 못한 것. 해당 부상으로 그는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결장이 확정됐다.
 

이번 부상으로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라운드에서 호명한 신인의 시즌 마감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니콜라 토피치(2024 1라운드 12순위)가 부상으로 인해 지난 시즌을 치르지 못했다. 전력이 탄탄하고, 우승을 차지했기에 크게 드러나진 않았으나, 오클라호마시티는 가용 인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5순위로 소버를 호명했다. 안쪽이 다소 취약한 만큼, 오클라호마시티가 행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순번을 통해 그를 불러들였다. 지난 시즌에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15순위 지명권을 행사해 추후 기여할 수 있는 유망주를 더했다.
 

그러나 소버도 아쉽게 무릎을 다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당장 오클라호마시티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많지 않다. 그러나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추후 기존 기량 유지가 어려울 수 있음을 감안하면, 이번 부상은 뼈아프다. 더구나 2년 연속 중상으로 신인을 제대로 기용하지 못하는 것은 구단으로서도 적잖은 손실이다.
 

물론,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에 정상을 밟은 데다 기존 전력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어 소버가 결장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 오클라호마시티에는 아이제이아 하텐슈타인, 쳇 홈그렌이 버티고 있어 그의 역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경력자인 제일린 윌리엄스도 있어 그의 빈자리는 크지 않을 것이 유력하다.
 

소버는 지난 시즌 NCAA 조지타운 호야스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고교 시절부터 전도유망한 유망주로 손꼽혔던 그는 대학 무대에서도 크게 뒤지지 않았다. 24경기에서 경기당 31.3분을 소화하며 14.5점(.532 .162 .724) 8.5리바운드 2.4어시스트 1.5스틸 2블록을 기록했다. 올-빅이스트 써드팀, 빅이스트 프레쉬맨팀에 선정됐다.
 

기록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수비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바가 적지 않다. 추후 그가 정상적으로 전력에 가세한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 하텐슈타인의 자리를 대체할 후보로 손꼽힐 만하다. 세로 수비에 능한 데다 안쪽에서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 이는 곧 전력 유지를 위해 지출이 늘어난 오클라호마시티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 제공 = Oklahoma City Thunder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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