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연패' 유현조, K랭킹 1위 등극..이예원 3위 하락

김인오 기자 2025. 9. 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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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랭킹 시스템인 K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2025년 36주차 K랭킹에 따르면, 유현조는 10.5219포인트를 기록하며 기존 1위였던 이예원을 제치고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2025시즌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고 준우승만 4차례 기록한 노승희가 9.2282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고, 이예원은 2025년 19주차에 K랭킹 1위에 오른 이후 약 5개월 만에 3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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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MHN 김인오 기자)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랭킹 시스템인 K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2025년 36주차 K랭킹에 따르면, 유현조는 10.5219포인트를 기록하며 기존 1위였던 이예원을 제치고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지난주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이 순위를 견인했다. 유현조는 이번 우승으로 K랭킹과 대상포인트, 평균타수까지 모두 1위에 오르게 됐다. 

2025시즌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고 준우승만 4차례 기록한 노승희가 9.2282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고, 이예원은 2025년 19주차에 K랭킹 1위에 오른 이후 약 5개월 만에 3위로 내려왔다.

K랭킹은 104주(2년)간의 성적을 반영하되 최근 13주 성적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유현조는 "처음으로 K랭킹 1위에 오르게 영광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한 단계씩 성장해온 과정이 이렇게 이어진 것 같아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랭킹은 지난 2019년 KLPGA가 선수 기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구축한 독자적인 랭킹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최혜진, 이다연, 임희정, 김효주, 장하나, 박민지, 박지영, 이예원, 윤이나 등이 1위에 오른 바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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