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 웰메디 페스타’ 성료…1만여명 참여

박범준 기자 2025. 9. 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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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인천 강화 고려궁지에서 잠시섬 빌리지와 함께하는 노을·별빛 요가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상상플랫폼을 비롯한 권역별 행사장에서 열린 '2025 인천 웰메디 페스타'가 약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는 'FOREST, for rest(휴식의 숲)'를 주제로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웰니스 축제로 진행됐다.

메인 행사장인 중구 상상플랫폼에서는 ▲빵느의 힐링 스트레칭 ▲비타민신지니의 리프레시 필라테스 ▲남지현의 K-바레 등 피트니스 세션과 ▲이혈·오행 테라피,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체험존이 운영됐다.

권역별 프로그램도 인기를 모았다. 이달 4일 강화 고려궁지에서는 잠시섬 빌리지와 함께한 '노을·별빛 요가 페스티벌', 5일 송도 트라이볼 광장에서는 '힐링 별빛 요가·명상', 7일 영종 씨사이드 파크에서는 '영종도 요가 페스티벌'이 열려 탁 트인 자연과 도심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페스타 성과를 바탕으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내년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법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웰메디 도시 인천' 브랜드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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