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달 첫방송…강태오 출연

김경윤 2025. 9. 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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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태오와 김세정이 로맨스 판타지 사극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는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다음 달 31일 처음 방송된다고 8일 밝혔다.

강태오가 복수를 꿈꾸는 왕세자 이강 역을, 김세정은 기억을 잃은 부보상(보부상) 박달이 역을 맡는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사내맞선' 등 통통 튀는 현대극을 주로 맡아온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의 첫 사극 도전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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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대본 연습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배우 강태오와 김세정이 로맨스 판타지 사극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는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다음 달 31일 처음 방송된다고 8일 밝혔다.

강태오가 복수를 꿈꾸는 왕세자 이강 역을, 김세정은 기억을 잃은 부보상(보부상) 박달이 역을 맡는다.

왕세자의 사촌 동생 제운대군 이운 역은 이신영, 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김우희 역은 홍수주가 연기한다. 진구는 절대 권력자 좌의정 김한철로 분한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사내맞선' 등 통통 튀는 현대극을 주로 맡아온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의 첫 사극 도전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상대역인 강태오는 '조선로코 녹두전'(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사극으로 돌아오게 됐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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