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세계’ 제작자 마인드마크 김현우 대표 사망 향년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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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를 보았다', '신세계' 등을 제작한 마인드마크 김현우 대표가 9월 7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9월 8일 "올 초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김현우 대표가 지난 주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현재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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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범석 기자]
영화 ‘악마를 보았다’, ‘신세계’ 등을 제작한 마인드마크 김현우 대표가 9월 7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9월 8일 “올 초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김현우 대표가 지난 주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현재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우 대표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지만, 항암 치료가 잘 돼 한때 복직할 만큼 건강이 호전됐었다. 마인드마크 한 관계자는 “대표님이 두 달 전까지 추석 배급작 '보스'와 김한민 감독 신작을 논의할 만큼 컨디션이 좋았고 최근 요양시설에 계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갑작스러운 비보에 임직원 모두 황망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희대 출신인 김현우 대표는 전업 작가이던 박훈정 감독을 발굴한 영화인이기도 하다. 2008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1인 영화사 페퍼민트 반지하 사무실에서 박훈정 감독과 동고동락하며 영화의 꿈을 같이 키웠다.
그 결과 2010년 박훈정이 쓴 ‘악마를 보았다’를 시작으로 ‘신세계’, ‘브이아이피’, ‘마녀’, ‘낙원의 밤’ 등을 공동 제작했다. 한때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경영 부사장으로도 일했으며 ‘설국열차’, ‘감기’, ‘국제시장’, ‘수상한 그녀’ 등에 투자한 산수벤처스 대표를 거쳐 신세계 계열사 마인드마크 대표로 재직했다.
뉴스엔 김범석 bski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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