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단 폭행 피해자의 엄마입니다"
이승길 기자 2025. 9. 8. 13:2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집단 폭행 피해를 당한 딸을 위해 엄마가 직접 나섰다.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는 10대 집단 폭행 사건과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피해자 엄마의 사연을 공개한다.
지난 8월, 중학생 딸을 둔 엄마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딸이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경찰의 연락이었다. 딸의 몸 곳곳엔 상처가 나 있었고 뇌진탕 증상까지 보였다고 한다.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다.
딸이 폭행을 당한 현장을 찾아 나선 엄마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곳은 사방이 벽으로 가로막힌 CCTV 사각지대였다. 가해 학생들은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를 가리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딸을 폭행하고,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까지 했다. 사건이 불거지자, 가해 학생들은 경찰 조사 직전 폭행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말을 맞추는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비하인드’ 제작진과 엄마가 그날 아이들의 행적을 추적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확보할 수 있었다.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빤히 쳐다보며 음란행위”, 버스 여성 옆자리서 충격 행동
- 35살 여배우, 촬영중 성폭행 당해 ‘경악’…폭로 예고에 ‘파문’
- 박나래, 밤 되니 등짝 노출하고 이태원行…"또 다른 나 너무 좋아" [나혼산]
- '노팬티'충격 '원초적 본능'그녀, 또 다시 벗었다…67살 샤론 스톤, 33년만에 '파격 화보'
- "콘돔 줘, 아가씨 써본 걸로" 약국서 성희롱
- [단독] '솔로지옥4' 장태오♥정유진 열애…현실 커플 됐다
- 62세 황신혜, 자기관리 어떻길래…티셔츠 한 장에도 나이 안 믿기는 몸매
- “아내가 12살 연하 훈남 근육질 트레이너에 명품 선물”, 불륜 맞죠?
- MLB 경기중 ‘성적 행위’커플, 카메라에 잡혀 ‘개망신’…‘뜨거운 순간’그대로 노출
- “네가 불륜 소문냈지?” 40대 공무원, 동료 코뼈 부러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