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볼티모어전서 복귀 후 첫 안타… 스가노 강타 후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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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다저스)이 스가노 도모유키(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발등을 강타하며 민망한 복귀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이하 한국시각) 8일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방면 잘 맞은 타구를 생산했으나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오랜 부진 끝에 안타를 신고한 김혜성도 상대 선수가 부상으로 물러나며 마냥 기뻐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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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이하 한국시각) 8일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소속팀 다저스도 5-2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

김혜성은 이후 타석에도 크게 활약하지 못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삼진, 8회 마지막 타석에선 범타로 물러났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92에서 0.291로 소폭 하락했다.
다저스는 시즌 47·48호 홈런을 포함 5출루에 성공한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의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다저스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도 5.2이닝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올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과 함께 10승(2패)을 수확했다. 최근 심각한 부진에 빠졌던 불펜도 3.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제 몫을 했다.
다저스는 79승 64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78승 65패)와는 1게임차를 유지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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