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킹오브파이터 AFK’, 쉽고 편한 방치형 재미와 보는 맛도 담아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5. 9. 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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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신작 방치형 RPG '킹오브파이터 AFK'가 지난 4일 글로벌 시장에 출격했다.

직접 체험한 '킹오브파이터 AFK'는 방치형 AFK류의 간편한 게임성은 물론 2~3등신으로 귀엽게 표현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모습과 함께 원작 팬이라면 익숙할 각종 필살기와 초필살기 연출까지 더해 보는 재미까지 살린 느낌이었다.

'킹오브파이터 AFK'는 원작 '더킹오브파이터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파이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캐릭터 수집 방치형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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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격투 게임 ‘킹오파’ 시리즈 활용…귀여운 캐릭터들의 필살기 연출 ‘눈길’
‘킹오브파이터 AFK’
넷마블의 신작 방치형 RPG ‘킹오브파이터 AFK’가 지난 4일 글로벌 시장에 출격했다.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더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네오지오 포켓판 ‘더킹오브파이터즈 R-2’의 감성을 계승해 원작 시리즈의 다양한 캐릭터를 복고 감성의 2D 도트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직접 체험한 ‘킹오브파이터 AFK’는 방치형 AFK류의 간편한 게임성은 물론 2~3등신으로 귀엽게 표현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모습과 함께 원작 팬이라면 익숙할 각종 필살기와 초필살기 연출까지 더해 보는 재미까지 살린 느낌이었다.

‘킹오브파이터 AFK’는 원작 ‘더킹오브파이터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파이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캐릭터 수집 방치형 RPG다. 기본적으로 다섯 명의 캐릭터를 조합해 팀을 꾸려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방치형 RPG답게 모든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며 접속을 종료해도 진행 중인 스테이지 단계에 따라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주어지는 가이드 미션을 따라 클릭만 하면 게임 진행에 별다른 걸림돌이 없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됐다. 기존 방치형 RPG 경험이 있다면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한 형태다.

‘킹오브파이터 AFK’
여타 방치형 RPG와 유사하게 게임 초반에 장르의 핵심 재미 요소인 캐릭터 소환 기회도 자주 얻는다. 원작의 파이터들이 아닌 다소 생뚱맞은 캐릭터들이 소환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해당 캐릭터들도 소환이 거듭되고 성장이 진행될수록 계정 전체의 능력치가 상승해 필수적이다.

게임의 핵심 포인트는 원작 ‘더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의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다. 캐릭터 일러스트와 별개로 전투 화면에서 표현되는 2D 도트 그래픽 기반의 2~3등신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과 이들이 구사하는 다양한 원작의 필살기와 초필살기 연출이 재미를 더한다. 아테나의 ‘샤이닝 크리스탈 비트’나 바이스의 ‘네거티브 게인’ 같은 기술을 2등신 캐릭터로 원작 느낌을 살려 구현했다. 여타 휴대폰용 게임 등의 경험이 없는 원작 아케이드 게임 시리즈의 추억을 지닌 이용자라면 색다른 흥미를 느낄 법해 보였다.

성장 콘텐츠도 다양하다. 기본적인 캐릭터 레벨업과 동일 캐릭터 소환을 통한 승급, 장비를 통한 능력 성장, 공격력과 체력 등을 올리는 영향력, 네스츠랩 같은 추가 성장 요소를 만날 수 있다. 계정 레벨 성장에 따라 캐릭터 레벨 제한도 높아진다. 여기에 각종 재화를 획득하는 기초던전과 정예던전, 다른 이용자와의 경쟁을 위한 팀배틀, 다른 이용자와 함께 교류하는 클럽 등의 콘텐츠도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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