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U-20 월드컵’ 최종 명단 확정…박승수·양민혁 등 차출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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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20살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 21명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2025 피파 칠레 20살 이하 월드컵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0살 이하 아시안컵 4강 주축인 김태원(포르티모넨세), 신민하(강원), 홍성민(포항) 등 10명이 다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20살 이하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달성한 준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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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20살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 21명이 확정됐다. 케이(K)리그1 9명과 케이리그2 10명, 국외파 1명, 대학선수 1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2025 피파 칠레 20살 이하 월드컵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0살 이하 아시안컵 4강 주축인 김태원(포르티모넨세), 신민하(강원), 홍성민(포항) 등 10명이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소집 훈련과 국외팀과 친선경기에서 두각을 보인 11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국외파는 포르투갈에서 뛰는 김태원 단 한명이다. 김호진(용인대)은 유일한 대학 선수다. 연령별로는 2005년생 16명, 2006년생 4명, 2007년생 1명.
국외파 박승수(뉴캐슬), 윤도영(엑셀시오르), 양민혁(포츠머스), 배승균(도르드레흐트) 등은 소속팀과 조율에 실패하면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창원 감독 등 선수들은 8일 오후 결전지 칠레로 떠난다. 약 2주 동안 칠레 산티아고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한 뒤 , 개최국 칠레, 뉴질랜드 20살 이하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23일에는 조별리그 3경기가 열리는 발파라이소로 이동한다.
조별리그 비(B)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28일 우크라이나, 10월1일 파라과이, 10월4일 파나마와 맞붙는다.
한국의 20살 이하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달성한 준우승이다. 직전 2023년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2025 피파 U-20 월드컵 최종 명단>(21명)
△GK = 공시현(전북), 박상영(대구), 홍성민(포항) △DF = 고종현, 이건희(이상 수원), 김호진(용인대), 배현서(서울), 신민하(강원), 임준영(충북청주), 함선우(화성) △MF = 김태원(포르티모넨스), 김준하, 최병욱(이상 제주), 김현민(부산), 백민규, 최승구(이상 인천), 성신(부천), 손승민(대구), 정마호(충남아산) △FW = 김현오(대전), 백가온(부산)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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