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칼부림' 피의자 조사후 신상공개 검토…싸이 소환 방침
유영규 기자 2025. 9. 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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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A(41)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A 씨 신상 공개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피의자 조사 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퇴원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하고 피의자 조사를 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은 발부돼 있다"며 "피해자 유족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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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관악구 한 식당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A(41)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A 씨 신상 공개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피의자 조사 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관악구 조원동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피자가게에서 본사 직원 B(49) 씨, 인테리어 업자이자 부녀지간인 C(60) 씨와 D(32) 씨 등 3명을 주방에 있던 흉기로 공격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A 씨도 크게 다쳐 현재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질 당시 A 씨는 범행을 시인하며 가게 인테리어 문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갈등을 빚어왔고 범행 당일도 같은 이유로 말다툼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퇴원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하고 피의자 조사를 할 방침입니다.
피해자들에 대한 부검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은 발부돼 있다"며 "피해자 유족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가수 싸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48)에 대한 경찰 수사도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처방전 발급 과정과 비대면 진료 여부를 포함해 압수물 분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싸이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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