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찌릿' 통증 호소 했었는데…대도서관 부검 완료

김수영 2025. 9. 8. 1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최근 숨진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47)에 대한 부검을 마쳤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대도서관의 구체적인 사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앞서 대도서관의 지인들은 그가 생전에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고 진술했다.

고인은 생전 방송에서 "심장이 찌릿하다"며 가슴 통증을 호소하거나 피곤함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결과 나오는 대로 사인 확인"
유튜버 대도서관 /사진=힌경DB


경찰이 최근 숨진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47)에 대한 부검을 마쳤다. 이에 따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지병 여부 등에 대한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부검을 진행했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대도서관의 구체적인 사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앞서 대도서관의 지인들은 그가 생전에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고 진술했다. 고인은 생전 방송에서 "심장이 찌릿하다"며 가슴 통증을 호소하거나 피곤함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자택에 출동, 사망한 그를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도서관은 2010년 무렵부터 방송을 시작한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44만명에 달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