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자 발급 해주겠다".. 베트남인 100여 명에게 7억 원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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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근로비자 등 한국 비자를 발급해 주겠다며 베트남인 100여 명에게 7억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자동차와 농업 법인 등 22곳을 운영하며 한국 비자 발급을 원하는 베트남인 100여 명을 상대로 7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계절근로비자(E8-1)를 비롯해 산업 비자, 종교 비자 등을 발급해 주겠다는 이유로 1인당 3천 달러에서 6천 달러 상당의 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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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근로비자 등 한국 비자를 발급해 주겠다며 베트남인 100여 명에게 7억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은 한국 국적의 50대 남성과 베트남 출신 결혼 이민자 30대 여성을 사기 혐의로 최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동차와 농업 법인 등 22곳을 운영하며 한국 비자 발급을 원하는 베트남인 100여 명을 상대로 7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계절근로비자(E8-1)를 비롯해 산업 비자, 종교 비자 등을 발급해 주겠다는 이유로 1인당 3천 달러에서 6천 달러 상당의 돈을 받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자체와 대학 등과 MOU를 맺어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혀왔으나 실제로는 어떤 사항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또, 편취한 7억 원 중 5억 6천만 원은 일당들의 주택 구입과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이미 사용된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불법체류자로 붙잡혔을 경우 체류 비자를 발급해 준다며 돈을 요구하는 등 새로운 범행 수법이 사용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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