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번데기 튀김에 맥주 홀짝… '산소같은 여자'의 반전 [냉부]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가 번데기와 맥주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이영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 날 요리 대결은 권성준 셰프와 김풍 작가의 대결로 김영광이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권성준 셰프는 '나폴리 맛피자'란 요리로 치즈 피자와 치게티(바삭하게 구운 빵에 각종 재료를 올린 베네치아 전통 안주)를 준비했다.
'뻔뻔하새우' 란 제목의 요리를 준비한 김풍은 번데기와 새우, 브로콜리를 이용해 중식풍 튀김 안주를 만들었다. 번데기가 들어간 김풍표 튀김 안주는 요리 과정에선 모두의 걱정과 의심을 받았지만, 그 맛을 본 김영광은 완전 만족했다.

요리를 맛본 김영광은 "되게 고소한 과자 같다. 새우깡 맛이 난다"며 흡족해했다. 김영광이 맥주와 번데기를 먹자, 이를 본 이영애도 군침을 삼키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영광의 권유로 번데기 튀김을 맛본 이영애는 "너무 맛있다"고 감탄하며 맥주를 홀짝였다. 안정환이 "번데기 같은 거 안 드실 줄 알았는데 드시네요"라고 놀라워하자, 이영애는 "예전에 어렸을 땐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거하곤 전혀 다른 거라서 얘기 안 하셨으면 (번데기인 줄) 몰랐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영애는 본인 몫의 번데기 튀김을 깨끗하게 비우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김성주와 안정환은 "어휴! 이영애 씨 다 드셨네요. 자연주의는 조금 무리가 있다. 지난주까지만 자연주의다", "맥주도 벌컥벌컥 드시네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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