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인 구금 사태…'비자 리스크' 현실화 [노컷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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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건으로 인해 미국 비자 문제와 관련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미국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번에 체포된 이들은 대부분 회의 참석이나 계약 등을 위한 비자인 B1 비자나, 무비자인 전자여행허가(ESTA)를 소지한 채 현지에서 일을 하다 단속의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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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건으로 인해 미국 비자 문제와 관련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미국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번에 체포된 이들은 대부분 회의 참석이나 계약 등을 위한 비자인 B1 비자나, 무비자인 전자여행허가(ESTA)를 소지한 채 현지에서 일을 하다 단속의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칙적으로 우리 기업 직원이 미국에서 일하려면 전문직 비자나 주재원 비자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전문직 비자는 미국 전체에서 연간 8만 5천 명에게만 발급돼 받기가 어렵다.
이로 인해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 확대에 '비자 단속' 리스크가 변수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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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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