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중소기업 대상 '일괄 가입 수출 단체보험'…충남 최초 시행

류제일 2025. 9. 8. 11: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기사
아산시청 전경



충남 아산시가 도내 최초로 '일괄 가입방식 수출 단체보험' 제도를 시행하며 본격적인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일괄 단체보험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만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무역 거래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손실을 보장해주는 제도로서 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고, 아산시가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이번 수출 단체보험 시행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관내 3백56개 기업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연간 2만달러에서 5만달러까지 책임 금액 내에서 보장 혜택을 받게 됩니다.

아산시는 수출 단체보험 외에도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마케팅 지원, 해외지사화사업 참가비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수출 단체보험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더 적극적으로 수출 활동을 펼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뻗어가길 기대한다"며 "50만 자족도시의 미래를 위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적인 지원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