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도서관서 러닝셔츠 입은 男에 일침 “나라 망신시키면 안 돼”(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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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DJ 박명수가 공공장소에서 러닝셔츠를 입고 다니는 사람에게 일침했다.
9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월요일 코너 '전설의 고수' 대신 특별기획 '퐈이야'로 꾸며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도서관인데 어떤 사람이 러닝셔츠만 입고 책꽂이 사이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에서 뭐하는 건가"라는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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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공공장소에서 러닝셔츠를 입고 다니는 사람에게 일침했다.
9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월요일 코너 '전설의 고수' 대신 특별기획 '퐈이야'로 꾸며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도서관인데 어떤 사람이 러닝셔츠만 입고 책꽂이 사이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에서 뭐하는 건가"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이지 않나. 추접스러운 나라가 아니지 않나. 깔끔하지 않나. 좀 덥더라도 나라 망신은 시키지 말아야 한다.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일침했다.
이어 "저도 러닝셔츠만 입고 다녔을 때가 있었다. 그때는 진짜 입을 옷이 없어서 그랬다. 1970년대 후반, 초등학교 때는 입을 옷이 없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지 않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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