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유해변서 칠게잡이용 불법어구 70개 또 발견
송인호 기자 2025. 9. 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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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용유도 해변에서 PVC 관을 이용한 칠게잡이용 불법어구가 무더기 발견됐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은 최근 용유도 해변에 대한 환경생태조사결과 PVC관 양쪽에 양동이나 그물을 설치한 불법 어구 70여 개와 오탁방지막 등 폐기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2018년에도 불법 어구가 발견돼 수거됐습니다.
인천녹색연합 관계자는 "관할 지자체인 중구는 불법 어구를 즉각 수거하고 해안가 정기 관찰 등 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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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된 칠게잡이 불법어구
인천 중구 용유도 해변에서 PVC 관을 이용한 칠게잡이용 불법어구가 무더기 발견됐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은 최근 용유도 해변에 대한 환경생태조사결과 PVC관 양쪽에 양동이나 그물을 설치한 불법 어구 70여 개와 오탁방지막 등 폐기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2018년에도 불법 어구가 발견돼 수거됐습니다.
칠게는 유기물을 분해해 갯벌을 정화하고 철새의 먹이가 되는 생물자원으로 용유도 해변은 저어새와 알락꼬리마도요, 노랑부리백로 등 세계적인 멸종위기 새들의 서직지입니다.
인천녹색연합 관계자는 "관할 지자체인 중구는 불법 어구를 즉각 수거하고 해안가 정기 관찰 등 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인천녹색연합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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