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패스 오브 엑자일 2' 2주 연속 상승량 1위 기록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 순위를 보면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7계단 올라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 이용시간은 2배 이상(138.9%) 늘어났다. 이는 톱20은 물론, 전체 PC방 게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다.
앞서 지난 8월 30일 확장팩 출시 후 약 35만 명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스팀에서 접속자 수 3위를 기록했으며 8월 마지막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도 일부 성과가 반영돼 32계단을 역주행했고, 이용시간 상승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성과로 2주 연속 순위가 올랐을 뿐만 아니라 상승량 1위 자리도 지켰다.
이번 확장팩에는 인게임 비도기 거래소 도입, 첫 정식 리그 '떠오르는 심연' 콘텐츠, 확장된 스토리 라인 등이 포함됐다. 이용자는 킹스마치에서 배를 고용해 나마카누이 제도의 8개 섬을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으며 확장된 엔드게임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상승세로 이용시간 상하락 유무와 관계없이 7종 게임이 모두 한 계단 내려갔다. '리니지(-11.8%)'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9%)' '카운터 스트라이크 2(5.8%)' '워크래프트 3(-2%) '디아블로 2: 레저렉션(-5.5%)' '이터널 리턴(-0.5%)' '마비노기 모바일(0.8%)'이 이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하락 폭에 따른 순위 변동이 감지됐다. '서든어택'은 전주 대비 4.5% 일 이용시간이 줄었지만 '메이플 스토리'의 하락 폭(-11.6%)이 높아 순위는 한 계단 올랐다. '오버워치 2'도 1.8% 일 이용시간이 감소했지만, 순위는 상승했다. '로스트아크'의 일 이용시간이 29.5% 하락한 결과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1% 일 이용시간이 줄었다. 점유율은 33.62%로 371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