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아시아컵] ‘통산 23전 전승’ 호주, 중국 완파하며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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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아시아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U16 통산 23전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호주는 7일 몽골 M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U16 아시아컵 결승전에서 중국에 85-58 완승을 거뒀다.
U16 통산 23전 전승 행진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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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7일 몽골 M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U16 아시아컵 결승전에서 중국에 85-58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호주는 아시아 편입 후 4회 연속 U16 아시아컵 우승을 달성했다. U16 통산 23전 전승 행진도 이어갔다. 루크 롤랜드 폴(26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윌리엄 트로이 해밀턴(16점 8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2쿼터를 34-33으로 마치는 등 전반 내내 팽팽한 승부를 펼친 호주는 3쿼터 중반에 흐름을 가져왔다. 중국이 자유투 난조와 리바운드 열세를 겪은 사이 폴의 돌파, 안토니오 헨리 브라운의 3점슛 등을 묶어 단숨에 격차를 두 자리로 벌렸다. 이어 55-43으로 맞이한 4쿼터에 더블스코어(30-15)를 기록하며 무패 우승을 완성했다.
앞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는 뉴질랜드가 웃었다. 뉴질랜드는 경기 종료 직전 나온 마르코 술라(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위닝샷에 힘입어 일본을 93-92로 제압했다. 일본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4위까지 주어지는 2026 FIB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편, 폴은 평균 14.8점 7.3리바운드 6.3어시스트를 기록, MVP로 선정됐다. 폴의 동료 해밀턴을 비롯해 장 이자오제, 장 자의(이상 중국), 타위리 케이트(뉴질랜드)도 올스타5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은 이란과의 5-6위 결정전에서 무려 17스틸을 따낸 박태준(24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을 앞세워 78-73으로 승리했지만, 월드컵 출전권은 눈앞에서 놓쳤다.

1위 호주
2위 중국
3위 뉴질랜드
4위 일본
5위 대한민국
6위 이란
7위 대만
8위 바레인
9위 레바논
10위 필리핀
11위 말레이시아
12위 카자흐스탄
13위 인도네시아
14위 사우디아라비아
15위 몽골
16위 인도
#사진_점프볼DB(정수정 인터넷기자),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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