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프레소, 커피·음료 가격 최대 14%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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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나프레소 홈페이지 갈무리]
바나플에프엔비의 카페 브랜드 '바나프레소'가 오늘(8일)부터 커피, 음료 등 일부 메뉴 가격을 최대 14% 인상합니다.
구체적으로 '화이트 아메리카노'는 3000원에서 3100원으로 3.3%, '클래식 밀크커피'는 2500원에서 2700원으로 8%, '빅바나 디카페인 헛개리카노'는 5100원에서 5700원으로 11.8% 오릅니다.
'빅바나 리얼초코'는 4700원에서 5000원으로 6.4%, '미숫가루라떼'는 3500원에서 3800원으로 8.6%,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는 3500원에서 4000원으로 14.3% 인상됩니다.
아메리카노의 경우 매장 판매가는 변동이 없지만, 테이크아웃 가격이 일부 점포에 한해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 오릅니다.
바나프레소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전 세계적인 원두 시세와 각종 원부자재 가격이 연이어 인상되면서 부득이하게 메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2년 이후 약 3년 만입니다.
이런 가운데, 바나플에프엔비는 2017년 10월 출범한 이후 매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바나플에프엔비는 2018년 12억원, 2019년 35억원, 2020년 50억원, 2021년 53억원, 2022년 51억원, 2023년 44억원, 2024년 2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올해 상반기에는 15억원의 영업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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