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신 고졸 BJ"…故 대도서관 대놓고 조롱한 유튜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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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용호수(본명 박찬우)가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을 비꼬는 듯한 추모로 물의를 빚었다.
또 용호수는 "인천 출신 고졸 BJ다. 전문가를 불러놓고 건방지게 진행했다", "나를 건드리면 피눈물을 흘리며 고통 속에 살거나 죽는다" 등의 글을 올리며 대도서관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당시 대도서관은 용호수에게 "생방송이니 멋있는 척하지 말고 텐션 있게 방송을 진행하라"며 그의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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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유튜버 용호수(본명 박찬우)가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을 비꼬는 듯한 추모로 물의를 빚었다.
용호수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이혼 엉엉. 대도서관 아저씨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이 "고인의 명복을 비는데 굳이 이혼을 언급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그는 "조선인 스탠다드로 명복을 빌어준 것"이라고 응수했다.
또 용호수는 "인천 출신 고졸 BJ다. 전문가를 불러놓고 건방지게 진행했다", "나를 건드리면 피눈물을 흘리며 고통 속에 살거나 죽는다" 등의 글을 올리며 대도서관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앞서 용호수는 2020년 '갤럭시 라이브 퀴즈쇼'를 통해 대도서관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대도서관은 용호수에게 "생방송이니 멋있는 척하지 말고 텐션 있게 방송을 진행하라"며 그의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했다.
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용호수는 과거부터 여러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일본이 1920년에 우리나라 한글을 보급했다"고 주장해 비판을 받았다.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8시경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당시 경찰은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자택으로 출동, 이미 사망한 고인을 발견했다.
대도서관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5호실에 마련됐다. 전부인 윰댕(본명 이채원)이 고인의 여동생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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