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흉터 가린 “할 수 있다” ♥박시은과 76일만 마라톤 완주

장예솔 2025. 9. 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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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갑상선암 수술 76일째 되는 날이라고 밝힌 진태현은 "저는 꿈을 포기하지 않음을 다짐하기 위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일단 사랑하는 아내를 약 50년 정도 지켜야 하기에 건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장거리를 달려서 더운 날씨에 머리가 띵하지만 이 또한 모든 것이 훈련의 일부이니 내년 2026년 봄 시즌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고 완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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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소셜미디어
진태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진태현은 9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아내와 달리기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아내는 10k, 저는 하프 하반기 첫 대회였습니다. 아내는 본래의 10k 기록보다 6분 늦은 55분, 저는 본래 하프 기록보다 20분 늦은 1시간 53분에 멋지게 골인했습니다"고 알렸다.

갑상선암 수술 76일째 되는 날이라고 밝힌 진태현은 "저는 꿈을 포기하지 않음을 다짐하기 위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일단 사랑하는 아내를 약 50년 정도 지켜야 하기에 건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장거리를 달려서 더운 날씨에 머리가 띵하지만 이 또한 모든 것이 훈련의 일부이니 내년 2026년 봄 시즌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고 완주 소감을 전했다.

"저는 원래 포기를 모르는 인간입니다"고 자신을 소개한 진태현은 "내 상황과 내 처지가 억울하고 우울하고 힘이 들어도 모든 게 제가 살아온 그림자라 제가 책임지고 이겨나가는 인간입니다. 전 사랑하는 아내를 평생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달립니다. 저의 모든 것, 우리 아내 사랑합니다"며 박시은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엄지척 포즈를 취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갑상선암 수술 흉터가 있는 진태현의 목에는 '할 수 있다'고 적힌 밴드가 붙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완치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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