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손담비, 시험관 고충 털어놨다…"정신 피폐해져, 살 많이 찌기도" ('가보자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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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맘 삼총사가 화끈하고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 10회에는 슈가 아유미와 가수 손담비, 개그우먼 이은형이 출연해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선을 끌었다.
MC 안정환과 홍현희의 남편이자 스페셜 MC로 등장한 제이쓴은 노산맘이라는 공통분모로 뭉친 아유미와 손담비, 그리고 이은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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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노산맘 삼총사가 화끈하고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 10회에는 슈가 아유미와 가수 손담비, 개그우먼 이은형이 출연해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선을 끌었다.
MC 안정환과 홍현희의 남편이자 스페셜 MC로 등장한 제이쓴은 노산맘이라는 공통분모로 뭉친 아유미와 손담비, 그리고 이은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쓴은 "출산한 티가 나지 않는다"라며 노산맘들의 외모에 감탄했고 노산맘 삼총사는 "제왕절개 자국 보여줄까?"라는 예사롭지 않은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C들과 노산맘 삼총사는 아유미의 집으로 향했고, 현관부터 아이의 사진으로 가득 찬 집에 감탄했다. 넓고 환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물건이 가득한 집을 공개한 아유미는 "아이가 있어 리모델링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포인트만 했는데, 사실 더 멋지게 하고 싶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노산맘 삼총사에게 "출산하고 나서 남편 얼굴을 보면 보기 싫나?"라고 물었고, 노산맘 삼총사는 모두 '좋았다'라고 답해 안정환을 놀라게 했다. 제이쓴은 "아내가 분만실에 들어갈 때 슬펐다. 뒷모습을 보니 울컥했다"라고 남편의 입장을 털어놨고, 손담비 역시 "우리 남편도 슬펐다고 하더라. 내가 너무 밝게 갔는데, 그 모습을 보고 '쟤는 왜 저렇게 밝아'라고 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아유미는 "남편이 '잘 다녀와'라고 하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애써 밝게 '갔다 올게' 하고 갔는데, 솔직히 불안함은 있었다"라고 전했고, 이은형은 "나도 눈물 날 것 같아서 인사도 안 하고 들어갔다. 수술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느냐. 노산이기도 하고"라며 출산의 순간을 전했다.

노산맘 삼총사는 임신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은형은 "마흔이 넘으니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남편은 아이랑 캐치볼을 하는 게 꿈이었다고 하더라"라며 "축구 예능을 하면서 살이 빠졌고, 남편도 러닝을 하면서 서로 사이가 좋았는데, 선물처럼 아이가 생겼다"라고 임신 후기를 밝혔다. 이어 아유미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아이를 가지지 못할 거라는 생각했다. 산전 검사를 하러 갔는데, 내 나이보다 높게 나와서 난자를 냉동했다. 그런데 자연으로 생겼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출산한 1983년생 손담비는 "병원에 갔는데 나는 수치가 너무 낮았고, 남편은 너무 건강했다. 정자왕이라고 하더라"라며 "바로 시험관을 했고, 두 번째에 임신이 됐다"라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시험관에 대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살도 많이 쪘다. 시험관에 실패하면 전화가 오는데, 너무 마르면 안 된다고 해서 살을 찌우고 갔다"라고 힘들었던 시험관 후기를 전했다.
그는 "우리 엄마도 노산인데, 나도 노산이라 걱정하셨다. 나는 걱정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전치태반에 걸렸다. 다행히 아이가 잘 버텨서 38주에 수술했다"라고 힘들었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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