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김종구 기자 2025. 9. 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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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부천시와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42분께 부천 원미구 도당동의 한 물류센터에서 석면 제거 작업에 투입된 A씨(50대)가 12m 높이에서 추락했다.

경찰은 사망한 A씨가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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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의 한 물류센터. 김종구기자


부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부천시와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42분께 부천 원미구 도당동의 한 물류센터에서 석면 제거 작업에 투입된 A씨(50대)가 12m 높이에서 추락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곧바로 가천대 길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사망한 A씨가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해당 건물은 해체 심의 신청이 들어온 건물로 아직 본 건물은 해체 허가가 나가지 않았지만, 석면 제거 허가 신청은 한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관내 모든 공사 현장에 대해 안전 점검과 노동자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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