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1심 재판부 “尹 심리 12월까지 마칠 것”

최정석 기자 2025. 9. 8.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재판장을 맡고 있는 지귀연(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오는 12월 내란 재판 심리를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재판장인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 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 재판에서 "윤석열·김용현·조지호 피고인 등 3개 사건에 대해 오늘까지 총 60회 가까이 재판을 진행했다"라며 "올 12월까지 추가로 50회 넘게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1일 지귀연 부장판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번째 공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재판장을 맡고 있는 지귀연(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오는 12월 내란 재판 심리를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재판장인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 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 재판에서 “윤석열·김용현·조지호 피고인 등 3개 사건에 대해 오늘까지 총 60회 가까이 재판을 진행했다”라며 “올 12월까지 추가로 50회 넘게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형사25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전직 군인들 사건,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 사건 등 세 건의 내란 재판을 전담하고 있다.

지 부장판사는 “3개 사건이 현재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지만 주요 쟁점과 증거들이 공통되고, 다른 사건의 증인신문조서를 증거로 채택하는 등 증거조사 및 심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향후 (3개 사건을) 병합하여 1건으로 심리를 종결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검과 변호인들께서 원만히 협조해주신다면 12월이나 그 무렵에는 심리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오늘도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재판부는 피고인이 불출석한 상태에서 정식 재판을 진행하는 궐석재판을 이어가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구속된 이후 오늘까지 8번 연속 재판에 불출석 중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