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1심 재판부 “尹 심리 12월까지 마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재판장을 맡고 있는 지귀연(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오는 12월 내란 재판 심리를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재판장인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 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 재판에서 "윤석열·김용현·조지호 피고인 등 3개 사건에 대해 오늘까지 총 60회 가까이 재판을 진행했다"라며 "올 12월까지 추가로 50회 넘게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재판장을 맡고 있는 지귀연(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오는 12월 내란 재판 심리를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재판장인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 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 재판에서 “윤석열·김용현·조지호 피고인 등 3개 사건에 대해 오늘까지 총 60회 가까이 재판을 진행했다”라며 “올 12월까지 추가로 50회 넘게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형사25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전직 군인들 사건,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 사건 등 세 건의 내란 재판을 전담하고 있다.
지 부장판사는 “3개 사건이 현재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지만 주요 쟁점과 증거들이 공통되고, 다른 사건의 증인신문조서를 증거로 채택하는 등 증거조사 및 심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향후 (3개 사건을) 병합하여 1건으로 심리를 종결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검과 변호인들께서 원만히 협조해주신다면 12월이나 그 무렵에는 심리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오늘도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재판부는 피고인이 불출석한 상태에서 정식 재판을 진행하는 궐석재판을 이어가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구속된 이후 오늘까지 8번 연속 재판에 불출석 중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세계개발, 에덴밸리CC 매각 실패했는데 1100억 차입은 성공... 골프존카운티 덕에 기사회생
- [K-신약 혁신가들]① 하루 한알 치매약 도전...아리바이오 “임상 완주로 신약 주권, 차백신과 면
- [단독] 수협銀, ‘李 대통령 측근’ 최기정 전 감사원 국장 감사로 선임
- “불확실성 커지고 오히려 주문 결정 빨라졌다”… 전쟁에도 수주 견조한 韓조선
- “재건축 멈출라”… 다주택자 이주비 대출 ‘0원’에 건설사 나섰다
- 한화, 스페인 기업과 신형 K9 자주포 공동 개발… 수주전 ‘막판 스퍼트’
- [르포] 새 주인 맞은 만호제강… 흑자 전환 넘어 로봇·방산·車부품으로 도약
- ‘황제주’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2500억원 규모 주식 매각…곧 중대 소식” 예고
- 모닝·레이 생산 중단에 아반떼도 출고 지연… 소형차부터 덮친 현대차·기아 부품난(종합)
- 두산 사장하던 김정관, 중국 이 회사보고 산업부 장관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