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만월대 南北 공동 조사 재개 추진‥금강산 사찰 복원 논의

임소정 with@mbc.co.kr 2025. 9. 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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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2018년 이후 중단된 고려 궁궐터 개성 만월대의 남북 공동 조사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금강산과 관련해서는 4대 사찰 중 하나인 유점사 복원을 논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문화강국의 원천 K-헤리티지, 국민 곁으로 세계 속으로`를 향후 정책 목표로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국가유산 정책과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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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2018년 이후 중단된 고려 궁궐터 개성 만월대의 남북 공동 조사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금강산과 관련해서는 4대 사찰 중 하나인 유점사 복원을 논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문화강국의 원천 K-헤리티지, 국민 곁으로 세계 속으로`를 향후 정책 목표로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국가유산 정책과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과제로 남북 교류 추진과 함께 내년부터 국가유산 생성형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경복궁에 국가 유산 대표 상품점을 조성하는 등 국가유산의 k-콘텐츠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내년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는 196개국의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비정부기구와 학계 전문가 등 3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53505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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