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터져나가네‥“사진 촬영 금지” 규칙까지 생겼다

배효주 2025. 9. 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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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요가원을 개원한 가운데, 어마어마한 인기에 "수련 동안은 사진 촬영을 금지한다"는 규칙을 내걸었다.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은 9월 8일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수련 시작 전과 수련 동안 사진과 동영상을 금지한다"면서 "수련이 끝난 후 자유롭게 촬영하셔도 된다"고 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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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 요가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효리가 요가원을 개원한 가운데, 어마어마한 인기에 "수련 동안은 사진 촬영을 금지한다"는 규칙을 내걸었다.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은 9월 8일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수련 시작 전과 수련 동안 사진과 동영상을 금지한다"면서 "수련이 끝난 후 자유롭게 촬영하셔도 된다"고 고지했다.

이어 "제가 일일이 사진찍어 드리기 어려우니 저랑은 수련 후 단체 사진만 찍는다"고도 알렸다.

최근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개원한 이효리는 7일 "내일 서울 첫 수업"이라며 "사실 요가원을 처음 시작한 건 2016년 부터다. 장소만 서울로 옮긴 의미여서 이렇게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을 거라 생각 못했다"고 얼떨떨해했다.

이어 "제주에서는 예약 없이 편안하게 오고 가는 요가원이었는데 서울에서는 부득이하게 예약제로 운영하게 됐다"며 "이 열기 또한 가라앉고 잠잠해 지겠지요. 그때까지 저도 오시는 분들도 지치지 않고 들뜨지 않게 늘 해왔듯 차분히 수련 이어가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10년 이상 요가를 해온 요기니로 JTBC '효리네 민박'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과 자신의 소셜 미디어 등에서 요가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약 11년 동안 제주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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