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차관이 생긴다고?” 중소기업계 환영

2025. 9. 8.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계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간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복수 차관제 도입 방침이 결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8일 중소기업 중앙회가 발표한 논평에서 "지난해 폐업자 수가 100만명이 넘는 등 지금 소상공인은 역대급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며 "복수차관제를 도입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육성, 보호 등을 추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 식당가 모습. 2025.3.31 사진=연합뉴스

중소기업계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간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복수 차관제 도입 방침이 결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8일 중소기업 중앙회가 발표한 논평에서 “지난해 폐업자 수가 100만명이 넘는 등 지금 소상공인은 역대급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며 “복수차관제를 도입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육성, 보호 등을 추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소상공인을 수익원으로 하는 거대 산업의 구조 재편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육성에 적절한 대응을 기대한다”며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소상공인의 성장, 디지털 전환, 폐업·재기 지원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도 소상공인 전담 차관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기부와 합심해 소상공인의 당면 애로 해결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