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X정성일 '살인자 리포트', 주말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쉽지 않네

김지혜 2025. 9.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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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 정성일 주연의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살인자 리포트'는 첫날 3만 6,08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이튿날이자 첫 주말이었던 6일 6만 626명, 7일 5만 3,241명을 기록했다.

금요일 개봉을 택하며 첫 주말 관객 동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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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여정, 정성일 주연의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살인자 리포트'는 첫날 3만 6,08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이튿날이자 첫 주말이었던 6일 6만 626명, 7일 5만 3,241명을 기록했다.

금요일 개봉을 택하며 첫 주말 관객 동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3주 차에도 기세가 여전하고,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의 이름값도 넘지 못했다.

'살인자 리포트'는 연쇄 살인범이 한 기자에게 독점 인터뷰를 제안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조여정이 살인범과 인터뷰에 나선 기자로 분했고, 정성일이 살인범을 연기했다.

제작비 55억 원이 투입된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120만 명이다. 첫출발은 다소 아쉽지만, 2주 차의 반란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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