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중대본 46일째…역대 최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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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염이 이어지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46일째 가동되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대본은 지난 7월 25일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1단계 가동을 시작했으며 8일 기준 46일째 운영되고 있다.
이는 폭염이 재난 관리 체계에 포함된 2019년 이후 최장 기록으로 이전 최장 기록은 지난해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29일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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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9일 기록 훌쩍 넘어
온열질환자 4370명 · 사망 29명

올해 폭염이 이어지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46일째 가동되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대본은 지난 7월 25일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1단계 가동을 시작했으며 8일 기준 46일째 운영되고 있다.
이는 폭염이 재난 관리 체계에 포함된 2019년 이후 최장 기록으로 이전 최장 기록은 지난해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29일간이었다. 지난해 전체 가동 기간은 불과 8일에 그쳤다.
올해 중대본은 아직 해제되지 않아 가동 일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더위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남부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중대본은 육상 예보 구역의 40% 이상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3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운영된다.
올여름 폭염일수도 예년보다 길게 나타났다. 지난 6일 기준 폭염일수는 29.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7일보다 4.8일 많았다.
또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가 가동된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4370명, 사망자는 29명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한낮의 강한 햇볕 아래에서는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행동 요령을 지켜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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