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대도서관 사망→전처 윰댕 상주…"너 때문이야" 악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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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대도서관(나동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전 부인인 크리에이터 윰댕(이채원)이 상주로 이름을 올리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대도서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과 전처 윰댕이 상주로 나선 사실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며 동시에 악플과 위로가 엇갈려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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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나동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전 부인인 크리에이터 윰댕(이채원)이 상주로 이름을 올리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 출동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나 유서가 없는 점 등을 확인했다. 현재 경찰은 지병 및 사고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도서관은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146만 구독자 채널을 보유한 스타 크리에이터다. 그는 지난 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도 참석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고인의 전 부인 윰댕은 2015년 대도서관과 결혼했으나 8년 만인 2023년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에도 친구처럼 연락을 이어가며 관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윰댕은 대도서관의 여동생과 함께 상주로 장례 절차를 치르고 있다. 장례식장은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205호실이며 발인은 9일 오전 8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그러나 고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일부 누리꾼은 윰댕의 개인 계정을 찾아 무분별한 악플을 남겼다. "너 때문이다", "대도서관이 죽었다는데 얼마나 챙겼냐", "대도서관 재산이 피붙이도 아닌 양자 밑으로 흘러가지만 않으면 좋겠다", "반응 없냐" 등의 선을 넘는 글이 포함됐다. 이에 윰댕은 일부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댓글 창을 닫는 조치를 취했다.
반면 팬들은 윰댕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며 마음을 함께하고 있다. "너무 슬퍼하지 말고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란다", "상주로 있는 사람한테 반응 없냐니", "상주로 상 치르시느라 정신없으실 텐데 악플 보고 상처받으실까 봐 걱정된다", "악플 신경 쓰지 마라. 함께 슬퍼하고 이겨내자" 등의 응원이 이어졌다.
대도서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과 전처 윰댕이 상주로 나선 사실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며 동시에 악플과 위로가 엇갈려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대도서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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