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재부, 예산실 물갈이 단행···예산처行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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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예산실 국장급 인사를 단행한다.
8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기재부는 곧 예산실 주요 국장 인사를 대대적으로 한다.
정부조직개편이 완료되면 기재부 예산실은 기획예산처로 옮겨간다.
지난 7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기재부를 재정경제부와 예산처로 나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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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우 국장, 사회예산심의관에 발탁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에 깜짝 기용

정부조직개편이 완료되면 기재부 예산실은 기획예산처로 옮겨간다. 지난 7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기재부를 재정경제부와 예산처로 나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경제정책, 국내·국제금융정책, 세제 등을 맡고 장관이 부총리를 겸한다. 예산처는 예산편성과 재정기획, 미래전략 등을 맡고 장관급 부처로 신설된다.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에는 정향우 정책기확관이 이동한다. 정 국장은 1969년생으로 충북 단양 출신이다. 서울대 인류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공공정책총괄과장, 주프랑스대사관 참사관, 통계청 기획조정관 등을 지냈다.
경제예산심의관에는 박창환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발탁됐다. 박 국장은 1971년생으로 전남 광양 출신이다. 광주 인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41회로 입문해 기획예산위원회부터 경력을 쌓았다. 주미대사관 재경참사관과 기재부 예산정책과장, 고용환경예산과장, 예산총괄과장 등 요직을 거쳤다.
남경철 국장은 복지안전예산심의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남 국장은 1973년생으로 부산 해동고,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행시 41회로 공직에 들어왔다. 기재부 예산기준과장, 복지예산과장, 재정관리총괄과장, 세계은행 선임재정관 등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 파견나가 균형성장특위 지원팀장을 맡았다.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이제훈 국장이 맡는다. 행시 42회 출신으로 기재부 교육예산과장, 국채과장, 재정전략과장, 주미대사관 재경참사관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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