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 ♥박선영 향한 폭풍 플러팅…"집에 가지 말지" ('신랑수업')

은주영 2025. 9. 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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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일우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김일우는 '디테일우'다운 섬세함을 보여줬다.

김일우는 박선영과 저녁식사를 하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김일우는 '신랑수업'에서 박선영과 현실 커플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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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김일우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는 배우 김일우와 박선영이 한옥 펜션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우는 '디테일우'다운 섬세함을 보여줬다. 그는 박선영을 위해 한옥 펜션에 어울리는 생활 한복과 고무신을 준비하는 세심함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축구 경기를 앞둔 박선영의 휴식을 돕기 위해 인센스, 싱잉 볼 등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해 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은은한 플러팅 멘트로 심쿵 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김일우는 박선영과 저녁식사를 하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지난번에 오빠 집에 놀러 갔다 집에 오는데 오빠 혼자 있는 걸 보니 외로워 보였다"라는 박선영의 말에 그는 "가지 말지 그랬냐"라고 해 설렘을 유발했다. 

김일우는 '신랑수업'에서 박선영과 현실 커플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박선영과 함께 커플 상담을 받으며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연애할 때 시간을 나눠 구분 짓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 만난 지 8개월이 되니 결정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빨리 결정하라는 주변의 말이 공격적으로 다가온다며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일우는 KBS2 '아이리스2', SBS '발리에서 생긴 일', '무사 백동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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