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다 빠졌는데… '유방암 극복' 서정희, 탐스러운 머릿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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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유방암을 극복한 어머니 서동주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계정에 "항암으로 머리가 다 빠졌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이제는 탐스럽고 건강한 머리카락이 어깨보다도 더 길게 자란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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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서동주가 유방암을 극복한 어머니 서동주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계정에 "항암으로 머리가 다 빠졌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이제는 탐스럽고 건강한 머리카락이 어깨보다도 더 길게 자란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그런 엄마를 보면 나도 조금은 일조를 한 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해진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투병 시절 삭발을 했던 과거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건강을 회복한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은 "어머니 너무 예쁘시다", "동주의 사랑 덕분이다", "어머니가 나보다 더 동생 같으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서정희의 건강 회복을 축하했다.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으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당시 삭발 사진을 공개하며 "머리카락이 다 빠져 두피에 모공조차 사라졌다. 가슴 절제 수술보다 머리 빠지는 고통이 훨씬 더 힘들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현재 서정희는 정기 검진을 받으며 건강을 관리 중이다. 그는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암 환자였던 사실이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예전의 활력이 돌아왔다"며 회복된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방송인 故 서세원과의 사이에서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을 뒀으며 이후 이혼했다. 현재는 6살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으로 함께 거주하고 있지만, 딸 서동주가 먼저 결혼하게 되면서 자신의 결혼식은 포기한 상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서정희, 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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