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K팝 최초 'MTV VMA' 올해의 노래 수상 "16살의 나에게 바친다"

황미현 기자 2025. 9. 8.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한 곡 '아파트'로 'MTV V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로제는 브루노를 언급하며 "저를 믿어주고 함께 이 세상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지금까지 당신과 함께한 우정, 모든 것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로제는 "브루노, 다시 한번 저의 절대적인 우상이자 놀라운 선생님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고 "자랑스러운 블랙핑크 멤버들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제 ⓒ AFP=뉴스1
로제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한 곡 '아파트'로 'MTV V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8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5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가 진행됐다.

이날 총 8개 부문 후보에 오른 로제는 가장 먼저 곡 '아파트'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로제는 감격한 모습으로 트로피를 안았다. 로제는 "고맙다, 정말 감격스럽다, 먼저 브루노 너무 고맙다, 정말 믿기지 않는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이어 준비해 온 소감 종이를 꺼내 들고 읽어나갔다. 로제는 브루노를 언급하며 "저를 믿어주고 함께 이 세상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지금까지 당신과 함께한 우정, 모든 것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6살에 이 세계에 들어온 것을 언급하며 "12년 후 텔레비전에서 본 것처럼 저는 이 상을 꿈꾸는 16살 저 자신에게 바친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로제는 "제가 오늘날의 예술가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고, 이 변화를 이루기 위해 제 꿈을 담아낸 사람들 고맙다"라며 "힘차게 서 있기 위해 보내준 불면의 밤들이 오늘 보람 있다, 내 영원한 멘토 테디, 고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어로 "오빠 저 상 탔어요"라며 웃어 보였다.

로제는 "브루노, 다시 한번 저의 절대적인 우상이자 놀라운 선생님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고 "자랑스러운 블랙핑크 멤버들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