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게히 1월 영입 NO, 여름 FA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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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게히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영국 '타임즈'는 9월 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마크 게히를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종료 후 게히가 자유계약 신분이 된 후에 영입을 노릴 계획이다.
다만 이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 영입보다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 자유계약을 더 선호하는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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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게히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영국 '타임즈'는 9월 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마크 게히를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종료 후 게히가 자유계약 신분이 된 후에 영입을 노릴 계획이다. 게히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리버풀은 다 잡은 게히를 놓쳤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게히와의 계약과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지만, 대체자 영입에 실패한 크리스탈 팰리스가 게히의 이적을 허가하지 않았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게히의 대체자가 영입되지 않는다면 감독직에서 사임하겠다는 강경한 태세로 맞선 탓에 팰리스 수뇌부도 이를 무시할 수 없었다.
게히는 팰리스와 재계약 의사가 없는 거로 알려졌다. '태업' 없이 구단에 헌신했음에도 이적이 차단됐기에 구단과의 동행을 더 이어갈 생각이 없을 만하다. 처음부터 게히를 판매해 이적료를 회수하기를 바랐던 팰리스 수뇌부로서는 1월 이적시장에라도 게히를 판매해 소액 이적료라도 챙기는 쪽을 선호할 수 있다.
다만 이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 영입보다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 자유계약을 더 선호하는 거로 보인다.
변수는 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면 리버풀 외에도 다른 빅클럽이 게히에게 접근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도 게히의 자유계약 가능성에 관심을 보인 거로 알려졌다. 해외 구단은 오는 1월부터 게히와 자유계약 선협상을 먼저 진행할 수 있다.(자료사진=마크 게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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