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악의 GK' 오나나, 결국 임대 간다…튀르키예행 임박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2025. 9. 8.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골키퍼 앙드레 오나나를 튀르키예로 임대 보낸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오나나가 튀르키예의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나나는 맨유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하는 계약에 동의했다"며 "2026년 6월까지 트라브존스포르 소속으로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구매 옵션 조항이나 대출 수수료는 없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앙드레 오나나.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골키퍼 앙드레 오나나를 튀르키예로 임대 보낸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오나나가 튀르키예의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나나는 맨유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하는 계약에 동의했다"며 "2026년 6월까지 트라브존스포르 소속으로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구매 옵션 조항이나 대출 수수료는 없다"고 전했다.

오나나는 잦은 실책으로 후뱅 아모링 맨유 감독의 신뢰를 잃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팬들 사이에서는 역대 맨유 최악의 골키퍼로 불릴 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맨유 유니폼을 입고 지난 두 시즌 동안 공식전 102경기에 출전해 150실점을 기록했고, 클린시트(무실점)은 고작 24경기에 불과했다.

지난달 28일 4부 리그 그림스비 타운과의 리그컵(카라바오컵) 1라운드에서는 전반에만 2실점했고, 맨유는 승부차기에서 11-12로 져 탈락했다.

게다가 최근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에서 센느 라먼스가 합류하면서 오나나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오나나는 A매치 휴식기가 끝난 후 튀르키예 리그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튀르키예 리그 이적시장은 현지 시간으로 12일까지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