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버리고 도망간 남성…붙잡아 보니 강력사건 수배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가 도보 순찰 중에 강력사건 수배자를 검거했다.
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구남로 주변에서 도보 순찰을 하던 기동순찰대는 남자 일행 3명이 담배를 피우고 거리에 무단으로 꽁초를 버리는 것을 발견했다.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3일 주민들의 신고를 토대로 수영구에서 전국에 걸쳐 사기 등 10건의 수배가 내려진 40대 남성을 검거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주하는 강력사건 수배자 [부산경찰청 제공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yonhap/20250908101420962qhhn.jpg)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가 도보 순찰 중에 강력사건 수배자를 검거했다.
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구남로 주변에서 도보 순찰을 하던 기동순찰대는 남자 일행 3명이 담배를 피우고 거리에 무단으로 꽁초를 버리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이 불심 검문을 하려 하자 3명 중 온몸에 문신을 한 20대 남성 A씨가 슬리퍼를 벗어 던지며 도주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200m 정도 추격하다가 A씨가 한 건물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뒤 지원을 요청해 건물 내부를 수색했다.
이어 5층 건물 바닥에서 A씨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을 발견하고 같은 층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
도주 과정에서 발바닥에 찰과상을 입은 A씨는 검거 당시 별다른 물리적 저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확인해보니 A씨는 상해 등 2건의 강력범죄로 수배자 명단에 오른 상태였다.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3일 주민들의 신고를 토대로 수영구에서 전국에 걸쳐 사기 등 10건의 수배가 내려진 40대 남성을 검거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동순찰대는 범죄 예방적 경찰 활동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역 경찰과 함께 부산시민의 평온한 일상 유지와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술이 아예 안 나가는 날도 많다" | 연합뉴스
- 극단 선택 시도 청주여자교도소 재소자 나흘 만에 숨져 | 연합뉴스
- 고교생들이 학교 복도·화장실서 버젓이 흡연, SNS 영상 돌아 | 연합뉴스
- '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 430억대 손해배상 소송 오늘 시작 | 연합뉴스
- '트럼프와 셀카 미 여군' 알고보니 AI로 만든 가짜 | 연합뉴스
-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한국선 "박○○"?…오락가락 신상공개 | 연합뉴스
- 넷플릭스 'BTS 컴백' 전세계 1천840만명이 봤다…주간 1위 올라(종합2보) | 연합뉴스
- 경찰, 'BTS 공연에 휘발유 투척' 협박댓글 50대 구속해 송치 | 연합뉴스
- 퇴근길 제주 도로에 난입한 말 한 마리…"아찔했던 20분" | 연합뉴스
- 만리장성에 이름 새긴 중국인 관광객 구류·벌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