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넷마블, 신작 '뱀피르' 초기 흥행에 상승세
고은지 2025. 9. 8. 09:56
![넷마블 [촬영 안 철 수] 2025.3.2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yonhap/20250908095653214eoxk.jpg)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넷마블이 신작 게임 '뱀피르'의 흥행에 8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6.09% 오른 6만4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뱀파이어 콘셉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가 정식 출시 9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매수심리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출시한 뱀피르가 초기 일매출 30억원을 기록하는 등 대규모 초기 흥행에 성공 중"이라면서 "3분기 일평균 매출 시장 전망치는 10억원 수준에 불과했기에 실적 서프라이즈(예상치 상회)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8만5천원에서 9만원으로 올렸다.
DS투자증권 최승호 연구원은 "뱀피르는 기존 '리니지라이크'(Lineagelike) 작법을 잘 따르면서 방송인 프로모션 등에서 넷마블의 높은 퍼블리싱(배급) 역량을 증명하며 연이은 히트를 달성했다"고 호평했다.
e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타벅스' 조롱 응원 배재고 야구부,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종합) | 연합뉴스
- 양평 남한강서 서울 '동거인 살해·유기 사건'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아산 폐모텔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여성 1명은 병원 이송 | 연합뉴스
- '월드컵 참사' 지켜본 벤투의 조언…"단순 한두명의 탓 아냐" | 연합뉴스
- '정몽규, 클린스만·홍명보 선임 의혹'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 | 연합뉴스
- 5·18 표지판에 걸린 군화…오월단체, 경찰 수사 의뢰 | 연합뉴스
- 中서 '아이돌 외모' 반려 로봇 출시…"속눈썹 한올씩 직접 심어" | 연합뉴스
- [OK제보] 여기저기서 "나도 당했다"…400명 울린 'OTT 계정' 돌려막기 | 연합뉴스
- 7년간 16명 목숨 구한 119구조견 '충성' 은퇴…새가족에 입양 | 연합뉴스
- [월드컵] 100만명 몰린 멕시코 16강행 축하행사서 3명 질식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