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넷마블, 신작 '뱀피르' 초기 흥행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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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신작 게임 '뱀피르'의 흥행에 8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출시한 뱀피르가 초기 일매출 30억원을 기록하는 등 대규모 초기 흥행에 성공 중"이라면서 "3분기 일평균 매출 시장 전망치는 10억원 수준에 불과했기에 실적 서프라이즈(예상치 상회)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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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촬영 안 철 수] 2025.3.2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yonhap/20250908095653214eoxk.jpg)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넷마블이 신작 게임 '뱀피르'의 흥행에 8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6.09% 오른 6만4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뱀파이어 콘셉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가 정식 출시 9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매수심리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출시한 뱀피르가 초기 일매출 30억원을 기록하는 등 대규모 초기 흥행에 성공 중"이라면서 "3분기 일평균 매출 시장 전망치는 10억원 수준에 불과했기에 실적 서프라이즈(예상치 상회)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8만5천원에서 9만원으로 올렸다.
DS투자증권 최승호 연구원은 "뱀피르는 기존 '리니지라이크'(Lineagelike) 작법을 잘 따르면서 방송인 프로모션 등에서 넷마블의 높은 퍼블리싱(배급) 역량을 증명하며 연이은 히트를 달성했다"고 호평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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